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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미술 차가운 미술
글쓴이
이일수 저
출판사
인디북
출판일
2008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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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일수

일반 대중이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책 집필, 전시 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수익과 공익의 미술현장인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하나코 갤러리 대표 및 SBS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미술현장 입문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 메일에 의해 집필이 시작됐다. 특히 공공적 전시로 공간의 정신을 다시 쓰며 대중과 동행한 하나코 갤러리의 예술경영과 전시기획에 대한 집중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갤러리 현장을 담았다.
강의는 2013년부터 대구문화재단 <차세대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과 각 미술대학(교)원과 도서관에서 큐레이터의 자질과 전시기획, 예술경영, 미술인문학 강의를 한다. 각 공간에서의 미학적 활동은 “동시대인들에게 얼마나 이로운 것인가”라는 질문을 전제로 한다.

기획 전시
하나코 갤러리의 전시,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2014 The Out of Box Festival 초청(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and Cultural Centre, South Bank)전시,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예술의전당서예박물관) 전시 등 수십여 회 전시를 기획했다. SBS 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는 2023년 7월부터 국립극장(무대예술지원센터) 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 저서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애플북스), 《더 보고 싶은 그림》(시공아트),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시공아트) 등 14권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뜨거운 미술 차가운 미술』은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 액자 속에 들어 있는 차가운 미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액자 속 미술을 제대로 이해하여 뜨거운 미술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갤러리 마니아로서 미술관을 관람하러 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왔다고 한다. “알고 가면 미술관에는 작품이 있고, 모르고 가면 미술관에는 작품이 없다.”이 책 속에서 저자는 일관되게 이런 입장을 견지하며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감상하려면 최소한 이러이러한 것들은 알아야 한다며 초보관람객들을 향해 일목요연하고, 쉽고 강하게 미술관 관람의 ABC를 전하고 있다.

또한 생각하는 이상으로 소재도 주제도 다양한 미술관 전시회를 소개함으로써 미술관 가기 전부터 미리 전시장과 친해지고, 전시장 안에서는 작품을 세상에 내어놓은 작가의 마음을 읽고 가족과 대화하며, 전시장을 떠나서는 집으로 와서 전시장에서 얻은 것을 다시 만끽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제시한다. 미술관 체험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미술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며 나아가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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