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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무덤을 찾아서
글쓴이
비비안 쾨니그 저
출판사
소년한길
출판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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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비안 쾨니그

프랑스의 역사 관련 어린이 작가. 파리에서 태어났다.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메트 페닝겐 아틀리에의 수업을 받았다. 고대 유적 발굴 작업에 여러 번 참여하였으며, 4년간 카이로 오리엔트 고고학 프랑스 연구소의 데생 아틀리에도 참여했다. 1974년부터 교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1983년부터 『투탕카멘, 믿을 수 없는 발견』『고대 이집트의 신들과 정령들』 등 고대 이집트에 관한 어린이책을 여러 권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파라오의 무덤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오리엔트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문명 중 하나다. 고대 오리엔트 문명을 제외하고 인류문화사를 논할 수도 없다. 오리엔트 문명은 BC 3000년 전후에 나일강을 중심으로 국가가 성립되면서 시작되었다. 오리엔트 문명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가 바로 이집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 이집트가 생겨난 것은 생활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일강의 비옥한 진흙땅을 근간으로 전통적인 채집과 수렵의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농경과 목축 방식으로 전환했고, 이에 따라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문명이 발달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일강에서 떨어진 곳에 한 마을이 있었다. 보통 농부라면 이 사막에 살지 않을 것이다. 다른 도시들에서도 멀리 떨어진 이 마을은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아주 독특한 마을이었다. 바로 이집트의 예술마을 ‘데이르 엘 메디네’다. 이곳 사람들은 귀족들과 왕족들의 무덤을 파고 장식하는 일을 하며 살았다. 파라오의 무덤을 만든 이들의 숭고한 예술혼을 이야기한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서』는 그들이 남긴 예술작품을 통해 이집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파라오의 석관, 무덤 속에 있는 그림들을 통해 그들이 살아온 역사를 알 수 있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박물관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소장품과 훌륭한 거장들의 작품이 많다. ‘루브르로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한 예술작품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실어 두었다. 이 책은 중 한 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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