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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글쓴이
크리스틴 데글레즈 글/장 브누아 에롱 그림/류재화 역
출판사
소년한길
출판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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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전쟁과 예술, 두 얼굴을 가진 13세기 프랑스

1400년대 프랑스는 영국과 백년 전쟁 중이었다. 40년이 넘도록 끌어온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왕실은 권력다툼으로 어지러운 상태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파리는 예술의 절정기를 맞는다. 파리는 경제적 부가 모이는 곳이었고 많은 지식인들이 모여 살았다. 도시가 커졌기 때문에 샤를 5세는 파리 시내를 둘러싸는 성벽들을 새로 쌓았다. 오랜 전쟁으로 피폐했던 프랑스에 어떻게 화려한 예술이 피어날 수 있었을까? 이 시기는 중세가 끝나가고 르네상스가 막 시작되는 무렵이었다. 사람들은 인간과 인간이 사는 세계와 접촉되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또한 권력다툼이 심해진 왕자들이 상대의 기를 죽이기 위해 각자 자기 왕국을 최고로 아름답게 꾸미려고 온갖 공사를 시작했다. 이러한 경쟁은 예술가들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이 책은 그 당시 유행했던 태피스트리와 화려한 장정의 책, 왕실의상, 악기, 미세화 등 현존하는 13세기 예술품을 통해 프랑스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박물관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소장품과 훌륭한 거장들의 작품이 많다. ‘루브르로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예술작품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실어 두었다. 이 책은 중 한 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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