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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글쓴이
이렌 들라주 글/장 마리 푸아스노 그림/류재화 역
출판사
소년한길
출판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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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진정한 영웅? 승리의 야욕에 사로잡힌 독재자?
전 유럽을 쥐었다 폈다 했던 군사와 정치의 천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그는 단신의 체구로 훌륭한 군인으로 빛나는 무훈을 먼저 쌓았다. 그는 전장의 승리로 만족하지 않고, 신문을 만들어 여러 가지 소식을 전했는데 주로 자신과 병사들의 재능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이때부터 나폴레옹은 정치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으로 극심하게 혼란스러웠던 틈을 타 쿠데타를 일으키고 권력을 쟁취했다. 이후로도 끊임없는 전쟁을 통해 프랑스 시민들을 괴롭히는가 하면, 평화의 시기 동안에는 프랑스의 근대화와 제도화에 힘썼다. 오늘날에도 유효한 시민법을 만들기도 했는데, 나폴레옹 법전이라고 불리는 이 민법은 유럽의 많은 나라에 도입되었고, 남미의 여러 나라들도 이 법전의 영향을 받아 민법을 제정했다. 또 나폴레옹이 만든 프랑스국립은행에서 발행한 화폐는 그가 얼마나 프랑스를 위해 일했는지 말해준다. 박물관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가들의 미술 교양에 이바지하려고 했던 나폴레옹은 정복한 나라에서 많은 작품들을 가져오거나 사왔다. 너무 많이 가져온 나머지 결국 나폴레옹박물관(루브르박물관) 외에도 지방 대도시에 15개의 박물관을 지어야 했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승전과 영웅성, 인간성을 찬양하는 작품들을 주문했고, 이런 창작은 기꺼이 독려했다. 이 책은 나폴레옹의 전 생애를 돌아보고, 그와 관련된 수많은 예술품을 통해 진정한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풍부한 사진과 자료가 들어 있어 그의 삶을 세세하게 더듬어 볼 수 있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박물관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주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소장품과 훌륭한 거장들의 작품이 많다. ‘루브르로 읽는 세계사’ 시리즈는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예술작품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실어 두었다. 이 책은 중 한 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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