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배가본드』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일본의 협객 미야모토 무사시가 쓴 일본의 고전 전략서로 외국에 소개되어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머물기도 했던 책이다.
일본을 비롯한 동양에서 350년 가까이 자기 경영의 고전으로 여겨져 온 이 책이 21세기 들어 서양인들에게 재평가 받는다는 것은 약육강식의 시대를 살아간 일본의 한 전설적인 무인의 ‘이기고 살아남는 법‘이 전혀 다른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도 위기 관리와 성공 전략의 핵심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땅, 물, 불, 바람, 하늘의 5장으로 이루어진 이 오륜서는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일본의 유명한 무사가 자신의 생존 전략을 담은 병법 전략서로 검술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지만 진검(眞劍) 승부에서 이기고 살아 남을 수 있었던 병법의 도는 자기 경영과 성공 전략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