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출시이래 여행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홍콩필살기〔의 2008년 최신 개정판. 일부 여행서처럼 ‘홍콩은 무조건 화려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곳’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조금은 담담하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홍콩을 바라보고자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여행서로서 홍콩 여행을 준비하고, 실제 여행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과 구성을 담았다.
먼저 홍콩을 크게 7개 지역으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쇼핑, 음식, 볼거리, 놀거리,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분했다. 책 속에 실려 있는 지도를 대형지도 한 장에 모아 이동할 때는 지도 한 장만 들고 가볍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여기에 책의 페이지수를 함께 명시하여 언제든지 빨리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요 관광 · 쇼핑 명소에서 다음 목적지까지 이동수단에 따른 소요시간과 모델코스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여행 중 이동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명소에 얽힌 일화, 우리나라와 다른 홍콩 사회의 모습 등을 진솔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