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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힘
글쓴이
데이빗 엘킨드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08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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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빗 엘킨드

아동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다양한 집필과 기고, 방송 활동, 미국 및 해외 강연을 통해 아동기 보호 운동에 활발히 앞장서고 있다. 1981년에 출판한『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 만든다The Hurried Child』는 당시 ‘빨리빨리’를 외치던 미국 사회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2007년까지 네 번의 개정을 거치며 아동 발달의 고전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2007년 『놀이의 힘』을 통해 과대 포장된 교육 상품의 맹점을 비판하고 자기 주도적인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8년 현재 터프츠 대학의 아동발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 『다 컸지만 갈 곳 없는 청소년』 등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10여 권 이상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텔레비전 영화 등의 화면 앞에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요즘 아이들은 환상, 상상력, 창조성을 발휘하고자 하는 기질을 활용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런데 이 기질들이야말로 더욱 높은 수준의 수학, 과학을 성취하고자 할 때 절실하게 요구되는 정신적 도구이다. 그리고 작금의 학교 교육은 오히려 호기심과 상상력, 환상의 억압에 이바지하고 있다. 갈수록 많은 학교가 학업 시간을 늘리려고 쉬는 시간을 줄이는 추세다. 평가위주 교과과정 역시 점점 더 비중이 높아지면서 재미로 가득한 창조적인 수업 방식이 설 자리를 빼앗아버렸다. 과거 식민지 시대 권력은 기계적 학습 방법을 동원해 토착민을 길들이고 외세에 대한 복종을 유도했다. 그만큼 기계적 학습 방법은 비평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절대로 양립할 수 없다.

이 책은 이런 우려를 시작으로 고민한 저자 연구의 결과물이다. 25년 전 처음 『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를 출간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자는 아동의 환경, 영향적인 요소, 가족과 아동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오랜 연구를 통해 놀이 발달 이론을 정립하였다. 이 책은 인지-동기 지향적 놀이발달 이론에 관한 내용을 쉽게 풀어썼는데, 1장에서는 이론을 소개하면서 아동의 건강한 놀이 참여에 역행하는 사회발전상을 조명해보고, 부모와 교육자들이 함께 아이들의 삶 속에 자발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놀이를 되돌려주자는 제안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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