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문헌만으로는 중국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 이에 이 책에서는 중국의 주요 박물관을 소개하면서, 소장품들을 통해 중화 문명사를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국 내륙의 지상과 지하에 있는 방대한 양의 진귀한 역사 유물과 유적들은 문헌 연구의 공백지점을 차곡차곡 채워주고 있다. 중국의 '국가 중점 문화재 보호 단위'로 지정되고 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박물관을 포함해서 중국의 많은 박물관이 소개되고 있으며, 중국의 문명에 대해 알찬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