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부교수. 한국·동아시아 마이너리티 코뮌의 형성·변화를 1945년 전후 기록/문학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면서, 현재의 난민·장애·비인간 존재의 곁/뒤에 설 수 있는 글쓰기를 꿈꾼다. 저서로는 『不부/在재의 시대』(2012), 『마이너리티 코뮌』(2016), 『난민, 난민화되는 삶』(2020, 공저), Pandemic Solidarity (2020, 공저), 『動物のまなざしのもとで』(2022,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들뢰즈로부터 논의할 수 있는 다양한 담론을 제기하고 있는 리좀 총서의 세 번째 권으로서 들뢰즈 철학이 갖고 있는 ‘존재론의 형이상학’과 함께 오늘날 문제 담론 중 하나인 ‘여성주의’와 ‘김기덕 영화’를 그의 차이의 철학을 바탕으로 해설하는 한편, ‘삶의 윤리’, ‘해학과 아이러니’, ‘자본주의와 가족’, ‘괴물성과 미학’ 등 들뢰즈와 관련된 7가지 주제를 현재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