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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글쓴이
스테이시 맬컨 저/유정현 역
출판사
예지(Wisdom)
출판일
200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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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00년부터 여러 단체들이 끈질기게 화장품 속의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좀 더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에 대한 보고서다. 건강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결성된 국제적 연합기구 ‘피해 없는 건강관리’의 홍보 이사인 저자는 우리를 섬뜩하게 만드는 화장품의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화장품은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생활을 편하고 윤택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우리는 이 화장품을 ‘매일’ 몸 어딘가에 바른다. 이제 화장품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화장품이 안전하지 않다면? 게다가 어떻게 안전하지 않은지 아는 것조차 쉽지 않다면? 급증하는 유방암 발병률, 생식기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남자 아기들, 발음하기도 어려운 유해 화학물질을 가득 담고 있는 모유…. 화장품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되며 건강과 환경은 결코 서로 다른 두 문제가 아닌 밀접하게 연결된 하나의 문제라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화장품과 관련된 섬뜩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그런 대안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구체적으로 전하는 저자의 메시지를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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