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앤 보디워크(massage & bodywork)란 신체에 이상이 느껴지는 순간부터 실시되는 도수치료의 한 형태로 이러한 치료법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 생물학적 본능에서 시작되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치료의 한 방편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인류가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서부터인데, 민족적 가치와 풍습, 날씨 등의 영향에 의해 저마다 다양한 형태와 차이를 가지고 고유하게 발전해 왔다. 오늘날 의학의 발전과 함께 마사지의 효능적 차원만을 보면 어떤 것은 매우 우매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폄하되고 있지만, 생사를 통해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전해 오고 있다는 점은 현대의학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대의학과 보디워크 모두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삶의 영위를 추구한다는 점은 공통적인 사항으로 볼 수 있지만, 보디워크는 육체뿐만이 아닌 정신의 세계까지도 함꼐 치료하려는 매우 신비롭고 , 설득력 있는 의학이라는 점이 둘의 차이점이다. 이 책에는 10편의 다양한 마사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가급적 저자 개인의 생각과 철학을 포함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또한 각각의 보디워크가 전수되어져 내려온 비법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이 책의 본질이다. 구체적으로 내용면에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된 효능들이 기수로디어 있으며, 각각의 마사지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치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