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도움으로 갇혀 있던 탑에서 나와 궁전에서 살게 된 라푼첼은 아름다운 긴 머리가 너무나 거추장스럽다. 하지만 왕자는 라푼첼이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렇게 살면 라푼첼은 얼마나 끔찍할까? 그 지긋지긋한 긴 머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의 그 이후를 그린 작품이다. 라푼첼이 긴 머리를 자르고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매력적인 여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큰 교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