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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식의 최전선 1
글쓴이
황희경 외 3명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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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희경

강화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펑여우란(馮友蘭)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이후에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불경서당(봉선사)을 다니면서 한문을 공부했다. 진보적 학술단체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현대중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중국과 수교 직후에 중국인민대학에서 고급진수생 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에 잠시 출판사를 운영한 일이 있으나 출판보다는 독서와 사람 만나는 일에 매료된 시간이었다. 한 달에 한 번 수입되는 중국책을 구입해서 읽는 것과 바닷가에 있는 유치원에 큰아들을 통학시키는 것을 생활의 낙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영산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현대 중국의 모색』, 『우리들의 동양철학』, 『중국철학문답』, 『몸으로 본 중국철학』, 『삶에 집착한 사람과 함께 하는 논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신 지식의 최전선 1: 변하는 세상, 인문학의 가로지르기』는 21세기를 열어갈 새로운 사상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지성적 사유의 융숭함을 맛보고 인간의 집단적 기억이자 미래적 포부이기도 한 ‘역사학’의 앞날을 미리 내다보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인간의 상징체계를 규정하는 문화의 다층적 코드와 의외성을 탐구하고 이런 예비적 고찰을 터전으로 하여 ‘여성’이라는 아이콘의 구체성과 전복성을 발본적으로 사색하고 있다. 인문학 영역에서는 21세기를 열어갈 새로운 사상의 향연을 접할 수 있다.

새로운 지식의 총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변화를 수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통찰, 기존의 관념틀을 벗어나 그것에 대적하는 용기,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기획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변화를 하나의 현상으로서 받아들이고 이를 진단하는 동시에 미래를 기획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新지식의 최전선』은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향하는 충실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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