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보라고…. 무서운 맛을 보여 주겠어!’ 못을 입에 문 음침소년, 소이치의 제멋대로 저주가 펼쳐진다. ‘토미에’에 이은 또 하나의 캐릭터, 소이치가 주인공인 단편모음집. 비록 ‘공포 박물관’이라는 제목이지만 이번 권은 공포보다는 블랙 유머가 가득하다. 자신을 무시하는 모든 사람에게 저주를 거는 소이치의 기묘한 일상사가 주된 내용으로, 『이토 준지 공포만화 컬렉션』 2권에 걸쳐진 이야기를 한 권으로 재편집하였다. 소이치의 탄생비화에서부터 학교생활까지, 그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소이치 완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