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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무
글쓴이
카롤린 필립스 저
출판사
양철북
출판일
2008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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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롤린 필립스

청소년들의 고민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지닌, 독일 어린이·청소년 작가다. 1954년 독일에서 태어나 영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한 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해외 입양아, 노숙자, 장애인, 에이즈 환자, 문맹자, 외국인 노동자, 아동 노동자 등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는 문제들 혹은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2000년에는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으로 유네스코에서 주는 '평화와 관용의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국경을 넘는 소년.
가족, 국경, 다른 삶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한다.


배고픔과 실업으로 인해 매일 수백 명의 멕시코 사람들이 미국으로 국경을 넘는다. 많은 사람이 사막의 더위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일부는 성공하지만 국경 경찰과 단속반의 손에 붙잡혀 추방되고, 추방된 이들은 다시 국경을 넘는다. 엄마가 미국 친척 집에 불법으로 정착해 있는 소년 루카도 이 위험한 여정을 떠난다. 국경을 넘는 사막에서 안내자가 된 형을 만나 아빠의 행방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게 된다. 마침내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을 찾는 데 성공하고 학교에 다니게 되지만, 언제나 경찰에 잡힐까 봐 두려워하며 산다. 세상이 우리에게처럼 불법 이민자에게도 관대할까? 지구촌 곳곳에서는 난민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그들의 고단한 삶을 좀 더 따뜻한 눈길로 보아 줄 누군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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