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은 섬유로부터 실, 직물, 가공, 염색, 패션 상품에 이르는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각각의 단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 없이는 효과적인 디자인의 창출이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패션 산업에 있어서 각 부분간의 연계성과 흐름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섬유에서 패션에 이르는 전 단계를 간단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옷감의 관리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출판을 계획하고 있는 "섬유와 패션"은 의류학 전공자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중요한 지침서가 되리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