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꽃그늘 아래서
글쓴이
천금순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08년 5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천금순

서울에서 출생했고,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마흔세 번째의 아침』,『외포리의 봄』,『두물머리에서』,『꽃그늘 아래서』,『아코디언 민박집』등이 있다. 여섯 번째 시집인 『직소폭포를 보다』는 “세상사 번뇌 사라지듯/ 새소리로 귀를 씻고/ 직소폭포 한줄기로 마음을 비운다"라는 시구에서처럼 자연인의 삶, 즉,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된 천하제일의 시인의 길이라고 할 수가 있다. 너도 시인이 될 수가 있고, 나도 시인이 될 수 있다. 정치인도 시인이 될 수가 있고, 학자도 시인이 될 수가 있다. 군인도 시인이 될 수가 있고, 의사도 시인이 될 수가 있다. ‘직소폭포의 길’은 ‘꽃길’이고, ‘꽃길’은 온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의 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천금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추수가 끝난 논바닥 같이, 무언가 다 놓아버린 것들의 쓸쓸함과 황량함이 깔려있지만, 많은 이야기 대신 이렇게 텅 비고 빈 것들은 아름답기도 눈물겹기도 하다는 것을 그저 보여줄 뿐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녀의 시작들을 통해, 나직한 목소리 뒤에 감춰진 그녀만의 질곡의 생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