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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펭귄클래식코리아
출판일
2008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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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블랙 심리 판타지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이 세상에 최초로 내놓았던 작품으로, 처음 출간 당시 ‘선정적인 싸구려 소설’ 정도로 치부되었다. 이 소설은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와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에드워드 하이드의 이상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안개 낀 런던의 살인자 추격전이다. 또한 마지막에 가서야 밝혀지는 하이드의 진짜 정체성은 이 작품이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악마적 성향에 대한 소름끼치는 탐구서라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다른 이야기들 역시 고딕 전통 속에서 찬연히 빛나는 스티븐슨의 독창성을 입증하고 있다. 「오랄라」는 흡혈귀와 그로 인해 저주받은 한 가문의 이야기이고, 「시체 도둑」은 악명 높은 버크와 해어의 이야기를 섬뜩한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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