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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글쓴이
리 차일드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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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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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

대망의 잭 리처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스릴러 작가다. 그는 1954년 영국 코번트리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셰필드의 법과대학을 나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연극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1977년 맨체스터의 그라나다 텔레비전 방송국에 취직하여 영국 텔레비전 시대의 황금기라 불렸던 2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송출감독으로 일했다. 4만 시간 이상의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했으나, 1995년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고 후, 직업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여 살아가게 된다.

6달러짜리 펜과 노트로 쓰기 시작한 그의 데뷔작 『추적자』는 출간 즉시 대성공을 거두었고, 재즈 뮤지션의 흔적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고독하고도 터프한 영웅 잭 리처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특히 『추적자』는 영미권 추리 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함으로써 비평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는 잭 리처 컬렉션은 『웨스트포인트 2005』, 『나이트 스쿨』, 『메이크 미』, 『퍼스널』, 『네버 고 백』, 『원티드 맨』, 『어페어』,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1030』, 『하드웨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6권이 발간되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잭 리처 컬렉션 중 『원 샷』과 『네버 고 백』은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와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제작되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그는 어떤 베스트셀러 작가보다도 독자들이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다. 잭 리처 컬렉션은 지구상에서 20초에 한 권씩 팔리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꾸준히 번역되어 오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곳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0여 년간 전 세계 추리 스릴러 독자들을 열광케 한 사립탐정 잭 리처 시리즈가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었다. 영국 작가 리 차일드가 탄생시킨 캐릭터 잭 리처가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 『추적자』는 근 20여 년의 방송사 생활 끝에 정리해고된 작가 리 차일드의 데뷔작이자 이후 2천만의 독자를 사로잡은 잭 리처 시리즈의 첫 신호탄이었다. 이 작품은 추리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그해에 동시 석권하며 대중성과 함께 작품성까지 인정받았고 가장 성공적인 데뷔작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추적자』는 12년 동안 이어지는 사립탐정 잭 리처 시리즈 최초의 작품으로 이후 사립탐정으로 활약하게 되는 리처의 첫 여행과 첫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군(軍)에서 나고 군에서 자라 당연히 군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잭 리처는 오랜 군생활 이후 생각지도 않은 군비 감축으로 인해 명예 제대를 하면서 미국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재즈 가수 블라인드 블레이크가 죽은 마그레이브라는 마을에 들렀다’는 형이 남긴 한 줄의 편지글에 큰 그리움이나 기대 없이 들른 한 마을에서 잭 리처는 살인죄라는 어이없는 누명을 뒤집어쓰게 된다.

이 작품은 긴 배경 설명이나 부연 없이 주인공 잭 리처를 바로 궁지에 빠뜨리고, 또 시원스러우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사건 전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소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스피디함과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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