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만 하고, 웃으면서 살아도 모자를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친다는 것은 정말 마음 아픈 일입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다솔이는 할머니의 약값 때문에 돈을 훔쳤습니다. 가난하지만 항상 서로를 위했던 다솔이네 가족. 사람들은 절대 다솔이를 도둑놈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물질적인 것에 만족해야만 행복이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를 위하는 함께라는 마음이 없다면 행복도 불행으로 변하고 말지요. 주인공 다솔이처럼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꿋꿋히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나중에 꼭 꿈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