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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국가
글쓴이
호시 신이치 저
출판사
지식여행
출판일
200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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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시 신이치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이를 통해‘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1961년 발표한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人造美人)』으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妄想銀行)』및 과거의 업적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재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 SF소설의 첫 장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 그는 '무섹스', '무폭력', '무시사'의 3무(無)를 내세워 폭넓은 독자층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 『기묘한 이야기』,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일본 SF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호이 신이치의 대표작인『기묘한 이야기』는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뒤집어 보고 있다. 쇼트 쇼트 스토리라 불리는 신이치의 작품은 콩트보다 더 짧은 소설로, '일어나지 않을 법한' 기발한 상황설정과 놀라운 결말, 반전이 돋보이며 이 책에는 총 1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쇼트-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세계적인 SF작가 호시 신이치의 소설집 『마이국가』. 상식과 통념을 마음대로 조율하는 그의 재능이 화려한 빛을 발한 작품집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로 단순한 재미 속에 숨겨진 깊은 통찰과 울림을 담고 있다. 표제작인 '마이국가'를 비롯하여 21편의 쇼트 스토리를 수록하고 있다.

호시 신이치의 소설은 위생적이고 무해한 것 같지만 그 속에 강력한 독을 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 작품집의 표제작인 「마이국가」이다. 호시 신이치의 소설은 단순함 그 자체이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마이국가」에서 느껴지는 감동의 깊이로 알 수 있다. 호시 신이치의 소설은 단순한 SF를 뛰어넘은 어떤 것이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곳에 살아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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