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와 스푼의 모험 이야기. 두근두근 아슬아슬 스릴과 유머, 드라마틱한 결말과 사랑 등 아이들이 평상시에 접해 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디시와 스푼의 모험 속에서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첫 장면에서부터 퍼즐을 끼워 맞춘 듯한 조각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어린이들은 디시와 스푼의 기나긴 여정을 통해 성장의 의미와 앞으로 다양하게 펼쳐질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층 더 성숙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와이즈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제 2권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