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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글쓴이
이종환 저
출판사
관정교육재단
출판일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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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환

1924년 경남 의령 출생. 마산고를 졸업하고 1944년 일본 메이지대학교 경상학과를 2년 수료했다. 그 후 학병으로 끌려가 소·만 국경과 오키나와를 오가며 사선을 넘나들다 1945년 해방을 맞이하였다. 일찍이 사업에 투신하여 1958년에는 삼영화학공업주식회사를 창업하기에 이르렀고 현재는 1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는 (주)삼영그룹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80대 중반의 나이인데도 경영 일선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기 드문 창업 1세대 기업인이다. 2002년부터 사재 6천억 원을 출연하여 동양 최대의 장학재단인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창립, 세계1등 인재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자선가로서 정평이 나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돈을 버는 데는 천사처럼 못 했어도 돈을 쓰는 데는 천사처럼 하련다

(주)삼영그룹을 성장시킨 제1세대 기업인 이종환의 자서전. 그는 플라스틱 바가지를 생산하는 작은 공장에서 시작하여 최첨단 극초박막 커패시터 필름을 생산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이루어내었다. 또한 그토록 어렵다는 애자 사업에 도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자기애자를 개발하기까지 했다. 저자는 현재 85살이지만 여전히 활발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02년부터 사재 6천억원을 출연해 동양 최대의 장학 재단인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창립하기도 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경영인으로서 또한 복지재단의 창립자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저자는 표제를 '정도'로 지은 것은 스스로 정도를 추구하면서 살았다는 뜻에서였다고 한다. 정도를 추구한 과정의 빛과 그림자, 성공과 실패, 그리고 성취와 좌절 등을 기록했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다시 일어나 마침내 제법 가진 손에서 빈손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기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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