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 UTO 등의 광고를 통해 첨단의 트렌드를 주도해온 화이트 커뮤니케이션 그룹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각 영역에서 취재한 정보들을 공유하여 '백서'라는 이름의 정보 다이어리를 만들었고 이 보고서는 정보가 필요한 CEO 및 마케팅 담당자 700명에게만 격월로 배포되었다. 그러다가 신문에 기사와 함께 일부 소개된 백서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그 보고서를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외국의 트렌드가 아니라 한국에서 발로 뛰어 찾아낸 첨단 트렌드 보고서로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사업과 연결시킬 때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각종 트렌드가 빼곡히 담겨 있다. 광고, 영화, 인터넷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고르고 정리하여 마케팅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명확하게 정리했다.
미국의 유명한 살인마 빌리 더 키드의 글씨체 등 유명인사들의 글씨체를 폰트로 만들어 유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부터 일본의 유행어, 최신의 새로운 법칙, 신종 제품, 신종 직업, 신종 용어 등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각종 정보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