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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글쓴이
히라야마 유메아키 저
출판사
이미지박스(ImageBOX)
출판일
2008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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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라야마 유메아키

1961년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 출생.
영화, 비디오 비평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3년 《초?무서운 이야기》시리즈의 필진에 가세하며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 《도쿄 전설》시리즈, 《무서운 책》시리즈 등을 통해 여러 편의 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1994년 논픽션 《이상 쾌락 살인》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1996년 《SINKER?가라앉는 것》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6년, 단편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으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동명의 작품집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무서운 공포는 현실 속에 있다’는 테마를 모토로 극악하리만큼 구체적인 호러와 폭력을 묘사하는 그의 작품 세계는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싫어도 몰입할 수밖에 없는 기괴한 흡인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름끼치는 이야기》《멜히오르의 참극》《지금, 죽이러 갑니다》《미사일 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소설을 비롯한 환상소설, 공포소설, SF소설까지, 광의의 미스터리에 포함되는 모든 장르소설을 선보이는 '미스터리 박스' 시리즈 첫 번째 책,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이 책은 미스터리와 호러, SF를 넘나드는 8편의 개성 넘치는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그로테스크함, 독특함, 기발함으로 각종 미스터리 순위를 휩쓸며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2007년 일본 최대의 문제작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지메에서부터 연쇄살인, 고문 등 ‘쎈’ 소재들의 표면 뒤에 숨은 행간에는, 어떻게 해도 빠져나갈 수 없이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는 주인공들을 통해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 가정의 붕괴, 더욱더 약육강식에 충실해지는 현대사회 등에 대한 비판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표면적인 형태와 함께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 찬 내용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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