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수학올림피아드를 목표로 하는 영재들을 위해 쓰여진 수학 학습서이다. 이 책은 수학은 어렵고 특별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의 생활 속에서 근본적으로 사용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누구나 즐기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전하기 위해 쓰여졌다. 또한 저자는 수학이란 스스로가 자신의 호기심을 풀어가는 지적 창작 활동이라는 것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논리적 능력이다. 논리력이란 논리적 전개를 이루어 나가는 힘을 말하는데 주장이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 이해를 몇 가지 형식 위에 적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수학의 형식(언어)인 논리식에 관하여 여러 예를 통해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개념들이 등장하게 된 계기와 의미, 그리고 수학 문제의 해결은 그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통찰력)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제시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한다. 즉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수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더 깊게 이해하며,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