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명심보감 펜글씨 쓰기
글쓴이
범입본 저
출판사
시사패스
출판일
2016년 8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범입본

《명심보감》과 《치가절요》의 저자인 범입본(范立本)은 원나라 말기에 출생한 명나라 시대에 활동한 인물로 자가 종도(從道)다. 그에 관한 기록이 거의 없어 중앙 정계에 진출하기보다 향촌이나 산림에 머물면서 후학들을 교육하고 저술하며 일생을 마친 일사(逸士)로 추정되고 있다. 그가 편찬한 《명심보감》은 명나라의 사회적 신분이 높은 상류 지식층에게 주목받았고, 명나라 황가에서 사특한 종교를 배척하고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기에 적합한 양서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범입본은 유(儒)·불(佛)·도(道)·속(俗)의 사상을 두루 섭렵하여 민중의 계몽과 교화, 시대윤리와 도덕성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중세 지식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부모와 자식, 형과 아우의 관계에서부터 친구와 친구, 스승과 제자, 윗사람과 아랫사람, 남편과 아내 등의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들이 요즘 들어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의 내면적인 고통을 덜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 중 하나가 바로 인문고전의 명저인 『명심보감』이다.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의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바로 그러한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가치 있는 삶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바탕이 되는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는 책이다. 중국의 경전과 사서, 제자백가, 문집 등에서 가려 뽑은 주옥같은 짧은 글의 모음인 이 책에는 명상과 수양, 의미 있는 삶의 실천을 위한 금언들로 가득하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평범한 듯 보이는 생활 진리들은 옛 선현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거듭 확인한 확고한 지혜들이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잊고 치열하게 살아온 자신의 삶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기에 충분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