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나쁘면 될 일도 안된다
오늘, 당신의 기분을 춤추게 하라!
간혹 같은 일도 어떤 날은 쉽게, 어떤 날은 어렵게 느껴진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 이유도 기분에 있다고 말한다. 즉 우리의 기분 상태에 따라 문제를 인식하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가령 활력이 가장 낮은 늦은 밤에는 문제가 심각하게 느껴졌는데, 다음 날 아침에는 한결 쉽게 느껴지거나, 해결점을 찾기도 한다. 그 이유는 활력이 높은 아침에는 최적의 기분 상태에서 몸도 마음도 문제에 대응할 완벽히 조건을 갖추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실험을 통해서 증명한다. 실험에 의하면 심각한 개인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즉, 하루 중 다섯 차례 특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이때마다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느끼는지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는 흥미로웠다. 사람들은 같은 문제를 놓고 오후보다는 오전에 덜 심각하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저자는 기분을 움직이는 두 요인으로 운동과 음식을 강조한다. 특히 운동은 가장 강력한 기분개선 효과를 준다고 한다. 꾸준히 적절하게 하는 운동은 자긍심을 높여주고, 몸속도 깨끗이 청소해주며, 무엇보다 과식도 조절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짧게 10분 걷기만으로도 즉각적으로 활력을 높여주어 기분을 개선시켜준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번번이 자신의 기분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 그래서 소중한 삶의 기회를 놓친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기분 관리의 비밀을 명쾌하게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