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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과의 기술
글쓴이
에드윈 L. 바티스텔라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1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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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윈 L. 바티스텔라

언어학자로 미국 오리건 주 애쉴랜드에 소재한 서던오리건대학의 인문학부 교수이다. 6권의 저서와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언어의 형태적 현저성, 태도, 구문론 등에 주목한 연구들로 명성이 높다. 《공개 사과의 기술》은 그의 가장 최근 저서이다.
1995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언어학회지인 《언어(Language)》의 초대 서평 편집자를 역임했고, 2014년부터 학회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0~2006년 서던오리건대학교 인문대 학생처장을 지냈고, 2007~2008년에는 학장을 맡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사람들은 사과에 실패하는가?
사과의 방법과 본질에 대한
언어.문화.철학.사회학적 분석을 담은 책!


“민중은 개.돼지”라고 말했던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은 국회에서 울먹이며 사과를 했지만 도리어 여론은 더 악화되었다.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은 국회에서 행한 사과에서 “본심이 아니었다”, “영화 대사를 인용했다” 등 변명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잘못된 사과로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하는 경우는 나향욱 외에도 최근 한국 사회에 비일비재하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조사를 받은 옥시도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사과와 배상 문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다 불매 운동으로까지 사태를 악화시켰다. 도대체 그들의 사과는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에드윈 L. 바티스텔라의 《공개 사과의 기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과는 무엇이 다른가》는 정치인과 기업인,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사과 사례를 분석해, 진실한 사과와 그렇지 못한 사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사람들이 왜 사과하거나 사과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는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어떻게 성공하거나 실패하는지 밝혀낸다. 또한 사과의 바탕에 깔린 원칙을 분석함으로써 사과의 현명한 소비자가, 사과를 더 잘하는 사람이 되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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