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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글쓴이
임종한 저
출판사
예담friend
출판일
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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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종한

인하대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교실 주임 교수, 한국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상임대표. 1990년대 초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성질환을 알게 된 후 협동공동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일터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암예방 특별법」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 손상 조사위원회’ 조사위원, 제2기 수도권 대기특별대책 ‘위해성 분야’ 연구위원 등 국내 화학물질 및 대기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했다. 국내에 의료생활협동조합 운동을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협동조합 전문가로서 현재 한국의료생협연합회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또한 환경정의 다음지킴이운동본부장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한 환경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어린이 건강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문화일보 ‘주목받는 차세대 인물 3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가장 인간적인 의료』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가 있으며, 『마을로 가는 사람들』 『사회문제를 보는 새로운 눈』 『생명을 살리는 밥상』 『밀레니엄 커뮤니티 센터』 『공중보건과 예방의학』 『친환경 농업과 생명환경 교육』 등 다수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생활 속 독성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유해물질 가이드 & 쉽고 간단한 해독습관

최근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은 어쩌면 우리 가정에서 일어날 수도 있었던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벌어진 참사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아무 의심 없이 구매해 사용했을 가습기 살균제가 임산부와 신생아 등을 비롯해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이고 애통한 이 사건은 우리에게 아주 큰 시사점을 던져준다.

인체에 무해하다며 판매에만 급급했던 제조사와 기업들은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책임 회피만 하려 했다. 국민의 아픔에 등을 돌린 정부는 또 어떠한가.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한 기업들에게 허위광고과징금 5,000만원의 벌금을 내린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특별수사팀이 꾸려졌고,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조사와 진상규명 과정을 지켜보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많은 가정 내 부모와 개인들은 더 이상 기업과 정부를 믿고 내 건강을 담보로 생활할 수는 없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주변의 수많은 독성물질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책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개정판)는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는 독성물질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그러한 성분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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