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읽어야 할 세상을 보는 지혜, 오늘을 살아가는 결정적 순간의 지식
동양고전을 알면 현실주의와 이상주의를 교차하며 대범하게 살 수 있다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최고의 지혜를 말하다
현실에 대응하는 다채로운 동양고전의 지혜를 통해 노련미를 배우다
이 책은 현대의 사회생활에 적용 가능한 역사ㆍ정치 관련 고전을 비롯해, 동양 사상을 알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중국의 고전을 3부에 나누어 담고 있다. 여기 소개하는 지혜 가득한 고전 가운데는 2500년의 역사를 훌쩍 뛰어넘는 책들도 적지 않다.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논어』 『맹자』는 물론, 일상에서의 실천을 말하는 『근사록』과 『전습록』, 그리고 정치 외교에 관한 실리를 얻을 수 있는 『좌전』과 『십팔사략』 등 그 스펙트럼도 다양하다.
본문에 실은 12권은 인간학적인 면에서 접근하여 역사 속 패자, 재상, 지략가, 현신 등의 일화를 소개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사상계의 지도자인 공자, 노자, 장자 및 역사 속의 영웅들을 다루며 시대의 지도자상에 대해 다룬 내용도 흥미진진하다.
본문에 선별해 놓은 중국 고전을 통해 우리는 현실주의자로서 또 이상주의자로서, 각각의 삶에 대응한 사상가들의 다양한 방법들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일치하는 주장과 삶을 보며 기쁨과 안도감을 느낄 수도 있고, 자신과 다른 사상으로부터 미처 깨닫지 못한 바를 알고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자신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옳다는 아집을 버린다면 그 사람이 완성해 가는 삶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진다.
총 12권의 고전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3000년간 전해져 온 중국의 힘을 발견하고 중국 고전의 매력을 한껏 흡수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