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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운 중국
글쓴이
이욱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6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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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욱연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대학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했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와 한국 현실에서 출발해 루쉰을 연구하고 다시 읽으면서 루쉰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는 한편, 루쉰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번역해왔다. 최근에는 청년들과 함께 루쉰을 읽으면서 한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 삶과 우리 현실을 위해 중국 문학과 문화를 우리 시각으로 연구하고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하였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 중국문화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연구하면서 현대 중국인들의 속내를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업에 매진해왔다.

최근 출간한 『시대를 견디는 힘, 루쉰 인문학』에서는 루쉰과 동시대 문학 작품을 넓게 경유하며 근대 중국인들의 트라우마, 과도기를 살아낸 지식인들의 고뇌를 흥미롭게 우리 삶으로 끌어들인다. 오늘날 우리에게 중국은 가깝지만 먼 나라, 자유가 없는 나라, 공산당 국가로 단조롭게 정의되지만 다양한 산문 및 소설 속에 녹아 있는 그들의 시대적 고뇌는 우리를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된다. 이욱연 교수의 섬세한 시선을 따라 근대 중국에서 현재 한국까지 이어지는 시대적, 세대적 과제를 통찰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이롭게 하는 문학적 사유의 한 뿌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이욱연의 중국 수업』,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이만큼 가까운 중국』,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의 중국 지성』, 『루쉰 읽는 밤, 나를 읽는 시간』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들풀』, 『광인일기』, 『고독자』,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아큐정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토록 깊이 있는 다이제스트!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중국이 궁금한 모두의 필독서


창비에서 2016년 ‘전방위 세계 읽기 프로젝트’라는 기치 아래 세계 각국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새로운 교양서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각국을 오랫동안 연구한 저명한 학자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면모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지식들을 담는다.

『이만큼 가까운 중국』은 중국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전통 시대부터 시작해 근대 이후 약 50년간 교류가 단절되었던 시간을 복기하고, 개혁 개방 이후 급속히 달라지고 있는 현대 중국의 모습을 폭넓게 담았다. 시장 경제를 도입한 사회주의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물론, 샤오미나 알리바바 등 첨단 기업의 부상과 함께 농민공과 스모그 등 중국 경제의 이면을 다루는가 하면, 타이완과 티베트 등 현재 진행형인 중국의 영토 갈등, 중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끄는 5, 6세대 영화감독들의 활약상, 한류의 미래 등 사회, 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도 아우른다. 역사, 정치, 경제, 문화의 각 영역을 두루 살펴보면서 현대 중국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젊은 독자들을 향해 쓴 만큼 책은 쉽고 간결하다. 다양한 시각 자료도 이해를 돕는다. 2016년 현재 중국이 어디만큼 와 있는지, 어디로 향할지 가늠하고 싶은 독자들의 중국 입문서이자,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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