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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모든 하루
글쓴이
김창완 저
출판사
박하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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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완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시대를 흔들었다. 1978년부터 매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마음을 빌려 썼다. 그중 23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원고를 모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로 펴냈다. 마음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찌그러진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대표곡으로는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청춘」, 「너의 의미」,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안녕」,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찻잔」, 「개구쟁이」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이제야 보이네』, 『사일런트 머신, 길자』,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개구쟁이』 등이 있다.

그룹 '산울림'의 리드보컬. 1977년 록 밴드 ‘산울림’ 1집 〈아니 벌써〉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가수와 배우,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음반으로 산울림 1집~13집을 비롯해 「개구장이」 「산할아버지」 「운동회」 등 동요집들이 있다. 2008년, 젊은 뮤지션들과 ‘김창완 밴드’를 결성하여 EP 앨범 「The Happiest」와 1집 「BUS」(2009)를 발표했다.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MBC TV 「음악여행 라라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3년 「할아버지 불알」 「어떻게 참을까?」 외 세 편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에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쓴 책으로 에세이 『집에 가는 길』 『이제야 보이네』 『안녕, 나의 모든 하루』, 소설집 『사일런트 머신, 길자』,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반복되는 일상의 감춰진 의미들을 발견하는 ‘숨은오늘찾기’
매일 아침마다 지치고 공허한 마음에 힘을 주는 책!


김창완이 16년간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할 때 자신의 속마음과 주변의 것들을 들여다보면서 느낀 소중한 삶의 가치들에 대해 자신과 주변에 띄우는 단상들을 엮은 에세이. 펜으로 꾹꾹 눌러 써온 그의 온기가 담긴 글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소한 것들이 품은 반짝이는 의미를 우리에게 일깨워주며 지친 마음에 힘을 주는 위안으로 다가온다. 이 중 일부는 SBS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에서 오프닝멘트로 청취자들의 깊은 공감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값싼 위로나 멘토링 같은 잔소리를 함부로 늘어놓지 않는 김창완. 겸손한 삶의 태도와 분명한 의미가 담긴 말 한마디로 우리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세상과 세월을 곱씹게 만든다. 바로 이런 그의 선한 통찰이 《안녕, 나의 모든 하루》로 새롭게 완성되어 감명을 주는 책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지만, 작은 순간들에서도 존재의 의미와 삶의 이유를 깨닫고 더 뭉클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보기를. 모든 페이지의 귀퉁이를 접게 만드는 그의 아름다운 글귀가 삶을 사랑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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