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자유를 위한 깨달음의 노래,
선(禪)으로 읽는 증도가!
깨달음의 진수를 잘 밝혀 놓았으므로 예로부터 선종의 고전으로서 널리 애송된 영가현각 스님의 ‘증도가(證道歌)’ 267구를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이 깨달음의 자리를 곧장 가리키는 살아 있는 언어로 설법했다. 《禪으로 읽는 증도가》(상권)에 이은 ‘김태완 선원장 설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상, 하권 중 상권은 지난달에 먼저 출간되었고, 하권은 이번에 출간되었다.
조사선(祖師禪) 전문가이자 실제 눈을 뜬 공부 체험을 바탕으로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태완 선원장의 설법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는 선불교의 정신에 충실하게 곧바로 ‘마음’을 가리킨다. 해탈의 체험을 한 뒤에 계속 공부해 가는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들도 많이 담겨 있어, 초심자뿐 아니라 공부가 진전된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설법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