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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파란 여름
글쓴이
케이트 디카밀로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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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트 디카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플로리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생쥐 기사 데스페로』로 2004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으며,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2006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다.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로 2014년 또 한 번 뉴베리 상을 수상하며, 사랑, 우정, 기적 등 사람의 마음이 품은 소중한 가치들을 놀라운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주는 저력을 다시금 보여 주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마술사의 코끼리』, 『우리의 영웅 머시』, 『머시의 신나는 토요일』 등이 있으며, 디카밀로의 책들은 전 세계 4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평가되며, ‘미국 청소년 문학 대사’로 선정되어 이야기의 힘을 전하는 활동을 펼쳤다.

『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는 “마음에 위안을 안겨 준다.”는 평과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커커스 리뷰][북리스트][미국도서관협회] 등 여러 저널과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 소녀.
그들이 만난 어느 여름,
처음으로 영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더 크게, 더 밝게, 더 확실하게.

간결한 문장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시선과 세대를 아우르는 근사한 스토리텔링으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평가받는 케이트 디카밀로의 신작, 『이상하게 파란 여름』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올해 4월 미국에서 출간되며 “짧고 강렬한 장과 분명하고 다정한 문체로 풀어낸 압도적인 책(-뉴욕타임스)”, “삶에 내재된 슬픔이 또한 희망과 유머로 가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작품(-북리스트)” 등 쏟아지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랑을 받을 줄만 알고 할 줄은 몰랐던 차가운 토끼 인형이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디카밀로는 두 차례 뉴베리 상과 한 차례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으며 우화와 판타지를 오가는 소재와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한 철학을 전하는 작가다. 디카밀로의 작품들이 품은 ‘동심’은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마음과 마음을 거쳐, 나아가 세상을 연결하는 이야기 고유의 힘을 발휘한다.

이번 신작 『이상하게 파란 여름』은 1975년 미국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품고 ‘리틀 미스 센트럴 플로리다 타이어’ 대회에 나가 상금을 받기 위해 모이게 된 세 소녀가 보낸 어느 여름에 대한 이야기다. 저마다의 환경과 아픔을 가지고 우연찮게 모이게 된 세 소녀가 서로에게 조금씩 곁을 내어 주며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해 눈뜨게 되고, 결국 서로를 구하게 되는 ‘이상하게 빛나고 파란’ 여름의 모험이 펼쳐진다.

작가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짜 이야기”라고 밝힐 만큼 디카밀로가 작가로서의 뿌리가 된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경험을 반추한 자전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용감하지도 않고, 뭔가를 시도해 보았지만 잘되지는 않고, 늘 자기 영혼을 걱정하며 살았던, 그리고 아버지의 부재를 겪었던 어린 시절의 경험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잘 이겨 낼 수 있었던 성장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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