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부처님 이래 최초로, 수학자에 의해 해부당하다!
고대 중국 선불교 조사들이 보지 못한 걸 바로잡는 대大불교개혁운동
부처님 이래, 처음으로 윤회론·참나론 등의 불교교리를 보통사람의 언어로 통렬히 비판한 책. 그동안 비불교도는 불교를 몰라서, 불교도는 겁이 나서, 승려들은 신비주의에 빠져, 세심히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교리상의 모순을 발견하지 못해왔다. 동·서양의 역사·철학·종교·과학을 섭렵한, 40년 불교수행의 수학자인 강병균 교수가 날카로운 논리와 지성으로 종교와 불교를 비판했다.
과학적 발견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결코 부처님의 가르침이 훼손되지 않는다며, 종교계의 미신을 파헤쳤다. 진리를 논함에 있어서는 계급장이 없다. ‘남녀노소’와 ‘지위고하’가 없다. 맞는 말과 옳은 말이 통할 뿐이다. 큰스님들이나 성직자들이 해가 서쪽에서 떠오른다고 주장한다고 해가 서쪽에서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가 해만 끼친다는 뜻은 아니다. 종교에는 인류가 35억 년 동안 삶과 죽음의 투쟁 속에서 축적한 ‘지혜’가 들어있다. 종교에 들어있는 환망공상(환상幻想·망상妄想·공상空想·상상想像)만 제거하면 금빛으로 빛나는 지혜를 대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