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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하니 1
글쓴이
시바타 요시키 저
출판사
콤마
출판일
201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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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바타 요시키

아오야마가구인대학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에 『RIKO―여신의 영원』으로 제15회 요코미조 세이시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시리즈’의 코지 미스터리부터 경찰소설 시리즈, RIKO 시리즈 같은 하드보일드에 이르기까지 SF, 호러, 서스펜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고양이 쇼타로’는 시바타 요시키가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낸 주인공으로, 작가는 이 시리즈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다.

작가의 주요 작품으로는 『워킹 걸 워즈』『소녀가 있던 거리少女達がいた街』『크리스마스 로즈의 살인クリスマスロ-ズの殺人』『고소데 일기小袖日記』『뱀蛇』『물 밑바닥의 숲水底の森』『태양의 칼, 바다의 꿈太陽の刃, 海の夢』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기억의 조각으로 짜 맞춘 퍼즐,
퍼즐이 완성되면서 다가오는 충격과 공포!

NHK 드라마 [격류(激流)]의 원작 소설


요시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 시바타 요시키의 등단 10주년 기념작인 『나를 기억하니』가 콤마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마지막 장까지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구성과 섬세한 인물 묘사, 한 치의 틈도 주지 않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독자를 압도한다. 또한 현재와 과거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묘하게 엮여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의 묘미를 더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이야기는 지난 2013년 NHK 8부작 드라마로 방영되며 인기를 얻었다.

중학교 3학년 수학여행지에서 같은 반 친구가 실종된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름은 후유하. 같은 조였던 여섯 아이들은 큰 충격에 빠지지만 결국 사건은 서서히 잊혀지고, 각자의 인생을 찾아 떠난다. 그로부터 20년,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데 여념이 없는 이들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날아든다.

‘나를 기억하니? 후유하.’

이혼, 정리해고, 슬럼프와 불륜 등 각자의 삶의 무게에 짓눌린 채 살아가던 여섯 명의 동창생은 후유하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혼란에 빠진다. 이를 계기로 다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들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다시 나타난 과거의 기억 속 후유하를 찾아 헤맨다. 35세 인생의 격변기에 맞닥뜨린 자신의 맨 얼굴과 20년이라는 세월 속에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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