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동물의 신체 부위들이 하는 역할을 재미있는 콜라주로 간결하게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섯 가지 동물들이 서로 다른 귀나 눈, 발 등의 부위를 보여 주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답니다. 재미있는 글을 쓰고 예쁘게 종이를 오려서 동물들의 모습을 만든 스티브 젠킨스와 로빈 페이지는 부부이자 마음 맞는 동료 작가입니다. 두 사람은 저마다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어린 독자들은 도마뱀이 자신의 꼬리를 완전히 잘라 낼 수 있고, 귀뚜라미의 귀가 무릎에 달려 있다는 사실에 무척 신기해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