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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꽃담
글쓴이
이종근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8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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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근

한국문화 스토리 작가로, 510권의 책자 집필을 마친 가운데 『한국의 옛집과 꽃담』, 『한국의 다리 풍경』, 『한국의 꽃살문』 등 75권의 책을 펴냈다.
『한국의 옛집과 꽃담』(2008)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 『이 땅의 다리 산책』(2015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전주 한옥마을 다시 보기 2』(2019년)는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해안발전 정책 공모 최우수상(국토해양부장관상), 여가 활용 공모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 정립을 위한 에세이’ 제안 외교통상부장관상, ‘2014 내가 한국 바로 알리기의 주인공’ 제안 우수상(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문화재청) 등에 2회 당선됐다. 문예연구 신인상,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국내학술연구지원사업 논문 공모 당선, 2017 대한출판문화협회 모범 장서가상 대상, 전북관광문화상(전북문화관광재단), 이팝프렌즈예술상(전주문화재단), 해양문학상(해양수산부장관상), 초아의 봉사 대상(로타리 3060지구, JTV 전주방송), 제45회 관광의 날 표창(한국관광공사사장상), 전북대상 학술부문 본상(전북일보), 전북애향상 본상, 제1회 문화유산의 날 기념 2024년 국가유산보호 유공자(국가유산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익산시 미식 산업 발굴육성 추진위원회 위원, 전주문화원 연구위원, 전주부채문화관 운영협의회 위원, 전주향교길 이야기 자문위원, 전북한글서예협회 자문위원과 홍보분과위원장, 한국서예교류협회 홍보 및 기획 이사, 현재 새전북신문 편집부국장으
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조상들의 ‘담’은 집을 안팎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열린 공간이기도 하다. 담의 높이는 안방 마루에 앉아 밖을 볼 때 눈높이보다 낮다. 아늑함을 주지만 외부인에게 담의 존재는 열린 공간이면서 내외, 성역, 신역 공간의 의미를 느끼는 무한 경계의 환경예술이다.

이 책 『우리동네 꽃담』은 이종근 작가와 유연준 사진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전국에 산재해 있는 꽃담을 직접 답사하여 담장에 새겨진 수많은 의미와 상징들을 파헤쳐, 글로 엮고, 사진으로 남긴 우리 문화유산의 보고이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경계의 의미로만 알았던 ‘담’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 조상들의 미적 상상력이 축조한 ‘꽃담’ 속에 감춰진 속 깊은 아름다움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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