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있다면? 없다면!
글쓴이
정재승 저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08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재승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분야들이지만, 종국에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판단하고, 우리가 만든 기계는 그 판단을 어디까지 이해하거나 닮을 수 있는가.’ 100여 편의 논문을 <네이처>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 저널에 출간했고, 2009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2019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이면 연구실을 나와 작은 도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찾아가 과학 강연을 기부하는 ‘10월의 하늘’을 이어오고 있다. 달력에는 하루로 표시되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만큼은 오래 남기를 바라는 행사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2019),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2026) 등이 있다. 연구실에서는 뇌와 인공지능을 탐구하고, 책에서는 결국 인간을 탐구한다. 인간은 여전히 가장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며, 좀처럼 사용설명서를 허락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그가 만든 과학 글쓰기 관련 대학생 연합 동아리 ‘꿈꾸는 과학’이 쓴 상상력 충전 프로젝트.

‘만약 주스 비가 내린다면?’ ‘만약 꿈을 찍는 캠코더가 있다면?’ ‘만약 입이 배꼽 옆으로 이사 간다면?’ ‘만약 아기가 나무에서 열린다면?’ 등 이 책에서는 못하는 상상이 없다. 일단 상상의 주제가 잡히고 나면, 그것이 일상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미래 세상으로 상상 여행을 떠난다. 그 다음 우리에게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꼼꼼하게 밝혀 보인다.

꼭지 말미에는 ‘상상에서 과학으로’란 팁을 마련해 해당 꼭지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과학 정보를 별도로 제공해 준다. 간간이 들어가 있는 기발한 만화 역시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