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글쓴이
구드룬 파우제방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8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드룬 파우제방

1928년 체코 보헤미아 동부 지역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행운도 찾아오지만,
가끔은 운이 나쁠 때도 있는 법이야.


아빠의 실직으로 엘린네 가족은 위기에 처했다. 계획했던 이탈리아 여행을 갈 수 없고, 비싼 신발을 신을 수 없다는 것이 다가 아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방을 내주어야 했으며,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바로 아빠가 무기력하고 지쳐버렸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족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대 사회의 문제점, 시대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그려 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이 그린 엘린 가족의 이야기. 이 책은 경제적인 소외가 사회적인 소외로 바로 이어지는 모습을 엘린 가족을 통해 보여준다. 또한 어른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아이들 세계를 통해 냉정한 사회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진정한 사람 사이의 관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올바른 가치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이 가족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아이들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면서 사랑으로 서로를 보듬어주고 다시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려는 가족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이 힘을 합치면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작은 울림을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