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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독서 클럽
글쓴이
사쿠라바 가즈키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08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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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쿠라바 가즈키

일본 돗토리현에서 태어나, 1993년 DENiM라이터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에 <밤하늘에 가득한 별>이란 작품으로 제1회 PC통엔타메대상에서 가작으로 입선하였다. 이후 게임 등의 노벨라이즈 작업을 병행하면서 오리지널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03년 'GOSICK' 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독자를 확보하였고, 2004년 발표한 《추정소녀》《사탕과자 탄환은 뚫을 수 없어》가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2007년 《아카쿠치바 가문의 전설》로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여성이면서 극진가라데 초단 자격을 갖고 있고, 필명으로 남자 이름을 쓰는 독특한 취향의 작가로 폐색상황에 놓인 소녀들의 충동과 우정을 그린 독자적인 경지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소녀 나나카마도와 일곱 명의 불쌍한 어른》《블루 스카이》《너의 노래는 나의 노래》《적X핑크》《황야의 사랑》 등이 있다. 대표작인 『아카쿠치바 전설』은 제6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외에 제27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제137회 나오키상 후보에도 올랐다.

그녀는 2008년 『내 남자』로 제 138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또다 문단에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이 작품은 죄를 공유하는 남녀의 애증을 그려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녀’라는 존재의 불안한 심리와 내적 모순, 거기에서 파생된 사회와의 불화에 대해 탐구하는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며 일약 스타 작가로 떠오른 사쿠라바 가즈키가 소녀 학원물의 세계를 소설 속에 끌어들여 풍자적으로 다룬 작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녀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소설의 자양분으로 삼았던 소녀만화적인 상상의 세계에 대한 경의를 바치는 동시에, 작가가 꾸준히 천착해온 ‘소녀’라는 상상적 존재가 소녀학원물에서 어떤 맥락으로 다뤄지는지 그 가면을 벗기는 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청년을 위한 독서 클럽』은 현재 일본 문단의 가장 ‘핫’한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사쿠라바 가즈키가 창작의 원천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된 동시에 젊은 세대의 감각적 주파수를 예민하게 관찰하는 작가적 시선이 도달한 현재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작가가 발전해가는 현재진행형의 모습뿐만 아니라 작가가 과거의 어떤 것을 자양분 삼아 창작하게 되었는지, 더 나아가 미래에는 어떤 소설을 쓰게 될 것인지에 대한 단서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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