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버스를 타야 할까?’ ‘새로운 상품, 팔까 말까?’ ‘사원교육은 평일과 휴일 중에 언제 해야 효율적일까?’ ‘우수한 점원은 어떻게 배치해야 할까?’ 등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비즈니스와 관련된 문제까지 우리는 수많은 의사결정을 하면서 산다. 그러나 언제나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직관이나 경험에 기대어 완벽하지 않은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의사 결정은 비즈니스의 필수 항목일 뿐 아니라 결과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기초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직관을 버리고 먼저 주변의 수많은 정보를 ‘필요한 정보’로 가공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활용해야 하는데,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바로 ‘데이터 사고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설정하는 올바른 기준과 분석할 데이터의 적절한 양을 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