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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의 연못
글쓴이
장미영 저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08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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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문학 자체를 주제로 삼는 12편의 작품을 선별하여 분석, 비평한 것이다. 쥐스킨트, 쿤데라, 토마스 만 등의 독일 문학을 중심으로, 김현승, 송경아 같은 한국 작가의 작품, 그리고 예외적으로 영화 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분석되고 있다.

사실 ‘문학의 존재론적 담론’을 자체 주제로 하는 문학 작품이 아주 다양하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포괄적으로 조명하려는 시도는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 책은 여러 가지 장르와 형식을 ‘문학’이라는 표제어 아래 묶어내면서 ‘문학의 자화상’이라는 주제가 서로 다른 시대의 작가들에게서 어떻게 그 나름의 고유한 형식의 옷을 취하면서 다양하게 변용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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