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는 비밀로 다섯 번째 홍차왕자를 불러내고 만 타이코, 유키코, 실론.
드디어 유키코에게 찾아온 대망의 홍차왕자 황산홍목단에게 유키코는 한눈에 반하는데…!
하지만 홍목단과 아삼은 견원지간으로, 홍차동호회도 왠지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일촉즉발의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해 타이코는 홍차파티를 기획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슬픈 과거가 숨겨져 있었다…!
한편, 아삼을 신경 쓰는 타이코에게 하루카는…?!
각각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주목의 제 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