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경제 개념과 원리를 보여 주는, 어린이를 위한 다가가는 경제 이야기!
저자 전혜은은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매일 만나고 가르치는 선생님답게 어린이 생활 속에서의 경제를 들려준다. 급식 시간에 하나 남은 핫도그의 '희소성', 샌드위치를 먹으면 먹을수록 만족감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로 '한계 효용'을, 주말에 7번 채널을 볼까 11번을 볼까 고민하는 친구의 이야기로 '선택 비용'을 설명한다.
이 책은 우리 생활 전반에 깔려 있는 경제를 소개한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이 경제의 핵심이라는 전제 아래 나의 선택, 우리 가정, 사회, 세계가 운영되어 가는 방식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부록 ‘행복 경제학’은 대안 경제를 소개하며 행복과 평화를 위한 경제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어와 개념 설명을 구체적인 상황으로 바꾸어 잘 보여 줄 수 있도록 풍부한 그림을 실어 두었다.
이 책은 시리즈의 제 5권에 해당한다. 는 무조건 외우던 교과 지식을 어린이의 일상으로 가져와 자신의 생활 속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식의 체계를 잡아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