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몸의 비밀도 알게 하고 우리 주변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까지 가져다 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일하는 우리 몸에 대해 너무도 무심한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 고마운 몸이 쉬지도 않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또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이런 궁금증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면서, 위트 있는 그림으로 반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소재가 되는 공기, 물, 음식 등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통해 살펴본 환경오염에 관한 심각성과 함께 공존하며 사는 동물들에 대한 걱정까지 느끼게 하는 고마운 책입니다.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5권의 책중 네 번째 책입니다. 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지만 인간은 몸을 바꾸지 않고 도구를 사용하여 자연과 멀어집니다. 또한 편리한 대로 사용한 도구와 각종 만들어진 환경들로부터 자연은 파괴되고 우리 몸도 점점 아파집니다.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