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 지구환경편.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와 환경공학을 전공한 생태학 저술가 앨리스 아웃워터의 유익한 글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과학적 탐색은 물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사회적 실천 방안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본문은 총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질의 순환과 생태계의 먹이사슬, 에너지의 흐름과 에너지 효율성, 생태계 파괴와 쓰레기 문제 및 에너지 고갈과 인구 문제 등 지구를 둘러싼 모든 문제를 구체적이고도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마직막 장인 14장에서는 앞서 언급한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 방안의 모색과 함께 무엇보다 당장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