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 PRIME
글쓴이
문은실 외 1명
출판사
보누스
출판일
2008년 6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문은실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의 꿈은 건축가였지만,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본 후부터는 무언가 집요하게 조사하고 탐구하며 결실을 맺는 직업, 예컨대 평전 작가 같은 것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그 소망은 가슴 한켠에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화를 참 좋아해서 한때 다큐멘터리 작가가 되겠다고 캠코더를 메고 다녔던 적도 있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 머물며 10여 년간 출판기획과 취재를 하면서 대중 문화 자유기고가와 영미권 도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미국 드라마 시리즈에 대해서 그녀만큼 깊이 있으면서 재미있게 쓰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국 드라마 평론가이기도 하다.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일본의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 골프채는 잡아본 적도 없지만 18홀 라운딩을 함께 하고픈 사람을 한 명 고르라면 단연코 메이저리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다. 향후 배워보고 싶은 것으로는 "브라더 미싱으로 예쁜 원피스 만들기" "매킨토시로 그림 그리기" "나이스한 강아지 그루밍 기술" 등이 있으며,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으로는 "야구장의 몇 만 관중 앞에서 시구하기" "험머 타고 북미 대륙횡단하기" "플레이 스테이션 위닝 일레븐 게임에서 오버헤드킥 성공시키기" 등이 있다. 국내 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야구 마니아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혈 팬이다. 특히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좋아해서, 그의 플레이를 보려고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 전 시즌을 관전하기도 했다.

직접 쓴 책으로는 『미드 100배 즐기기 시즌 1』,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야구 교과서』, 『첼시』, 『리버풀』, 『유쾌한 깨달음』, 『자연과학 상식사전』, 『디자인이 만든 세상』, 『하버드가 지배한다』, 『마이 히어로』,『훈육의 심리학』, 『나 누주드, 열 살 이혼녀』, 『마테크』, 『그 여자의 살인법』, 『냉동 인간』, 『수비의 기술』, 『외지인의 죽음』 『매춘부의 죽음』, 『대식가의 죽음』, 『잔소리꾼의 죽음』, 『돌런갱어 시리즈』(전5권), 『몸을 긋는 소녀』, 『언더베리의 마녀들』, 『뼈 모으는 소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문화인류학자인 독일의 석학 롤프 브레드니히가 더욱 수준 높은 위트로 한국의 위트 마니아들에게 화답하고자 집필한 책으로, 한국을 위한 한국인을 위한 위트사전이다. 이 책에는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기득권 세력에 대한 촌철살인의 위트가 넘쳐난다. 이른바 패권주의에 맞선 저항적 위트는 정치ㆍ경제ㆍ사회적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오늘의 한국 현실 속에서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제목이 암시하듯이 위트를 사전 형식으로 구성한, 이른바 ‘위트사전(wittionary)’이다. 유럽과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로 구전되어온 위트들을 10개 장으로 분류해놓았다. 특히 글과 글 사이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이관용의 그로테스크한 그림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의 그림들은 강렬한 메시지를 쏟아냄과 동시에 그림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위트를 담아내고 있다.

첫번째 장은 노동과 비즈니스에 대한 위트들로 묶여 있으며, 이어 철학과 예술에 대한 위트, 가정과 교육에 관한 위트, 스포츠 및 첨단과학과 정치 이데올로기에 대한 위트가 유쾌함의 절정을 이룬다. 또한 ‘민족’과 ‘종교’라는 거대담론을 비틀어보기도 하고, ‘전쟁’이라는 인간의 극악한 본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거침없이 풍자하기도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