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을 앞둔 형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간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탈옥 계획을 다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리즌 브레이크〉의 시즌2 1권. 탈옥 후의 이야기를 다룬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에서는 마이클의 강력한 라이벌로서 FBI 요원 마혼이 등장해서 전작을 뛰어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속도감 있는 전개와 거듭된 반전, 그리고 치밀한 묘사를 통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것이다.
탈옥 후 맞닥뜨린 새로운 위협! 마이클 vs FBI
폭스리버 형무소 탈옥에 성공한 마이클 일행은 벨릭 교도관이 이끄는 수색대의 추적을 피해 오스위고로 향한다. 하지만 수색에 합류한 FBI 요원 마혼은 신속하게 전국에 지명수배를 내리고 마이클의 문신에 숨겨진 비밀마저 눈치 챈 후, 숨 막히는 추적을 시작한다. 한편, 동료들과 헤어진 마이클과 링컨은 오스위고에 한 발 먼저 도착한 티백과 트위너를 만나, 웨스트모아랜드가 숨긴 500만 달러를 찾기 위해 더블K 농장으로 향한다. 씨노트와 수크레도 합류하지만, 거금을 둘러싸고 과거의 동료들 사이에 위험한 공기가 감도는데…….